청소년들의 생존기록 ; “ I’m fine, and u?”

총 목표모집금액 4,000,000 원

현재 모집금액 1,715,000 원 (기부 28 명)

남은 시간 종료

시작일 2020-06-06 13:57:00

마감일 2020-07-31 23:59:00

달성현황 42.88%

주소

(61475) 광주 동구 예술길 10, 4층  (궁동)

기부자 목록

이름 주소 기부 참여비율
김** 50,000 원 1.23 %
박** 50,000 원 1.23 %
정** 10,000 원 0.23 %
이** 10,000 원 0.23 %
이** 10,000 원 0.23 %
이** 100,000 원 2.53 %
조** 10,000 원 0.23 %
강** 100,000 원 2.53 %
정** 50,000 원 1.23 %
오** 5,000 원 0.13 %
오** 50,000 원 1.23 %
김** 700,000 원 17.54 %
박** 50,000 원 1.23 %
박** 50,000 원 1.23 %
박** 5,000 원 0.13 %
박** 5,000 원 0.13 %
김** 광주 북구 100,000 원 2.53 %
류** 50,000 원 1.23 %
양** 10,000 원 0.23 %
황** 20,000 원 0.53 %
박** 30,000 원 0.83 %
손** 50,000 원 1.23 %
최** 10,000 원 0.23 %
홍** 100,000 원 2.53 %
이** 10,000 원 0.23 %
김** 50,000 원 1.23 %
임** 20,000 원 0.53 %
문** 10,000 원 0.23 %

우리 진짜 괜찮은 걸까?

`나 배고픈데 돈 좀 보내줄 사람`, `나 오늘 여기서 자도 돼요?` 
내게 답을 준 사람들 모두 엄마도 아빠도 아니예요. 
하루도 일을 쉰 적이 없어도 방학철이면 알바 자리도 없어져요
밥은 먹고 다니는지, 살아는 있는 건지, 묻지도 않고 관심도 없죠..
부모님은 우리에게 더 이상 울타리가 아니에요. 
하지만 사회에서 우리는 애매해요. 어른과 아이 사이.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죠.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살고 있어요 !!
어른들 눈에는 우리가 “괜찮아” 보이지 않겠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해 “괜찮아”지려고 노력해요. 
그런 우리의 모습이 보이나요?
`나 배고픈데 돈 좀 보내줄 사람`, `나 오늘 여기서 자도 돼요?`
내게 답을 준 사람들 모두 엄마도 아빠도 아니예요.
하루도 일을 쉰 적이 없어도 방학철이면 알바 자리도 없어져요
밥은 먹고 다니는지, 살아는 있는 건지, 묻지도 않고 관심도 없죠..
부모님은 우리에게 더 이상 울타리가 아니에요.
하지만 사회에서 우리는 애매해요. 어른과 아이 사이.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죠.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살고 있어요 !!
어른들 눈에는 우리가 “괜찮아” 보이지 않겠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해 “괜찮아”지려고 노력해요.
그런 우리의 모습이 보이나요?

“고구마 백 만개”

“고구마 백 만개”

말하기 싫었어요. 답답해서...
우리는 `늘품`에 모여서 공부도 하는데 학생이 아니래요
우리가 왜 집을 나왔는지, 왜 학교를 그만두게 됐는지, 사람들은 관심조차 없어요..  
집으로 돌아가라고만 하죠 
나는 집에 갈 수도 없는데 긴급재난지원금도 아빠한테만 준대요
알바도 잘렸는데 우리는 어떻게 하죠?
세상에서 우리는 투명인간 인가요?

사이다 한 잔 !

우리도 대한민국 국민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한 사람이에요. 
우리는 늘품 학교에서 우리를 문제아, 범죄자, 그저 어린아이로만 취급하지 않은 선생들을 만났어요. 
선생님들과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알게 됐어요.
우리의 삶은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우리가 원하는 게 뭔지, 우리가 여기 살아있다고 이야기도 하고, 글로도 쓰고, 그림도 그려보고, 사진으로도 찍어보고
우리도 한 번 말해 보려고요.
“고구마 백 만개”

말하기 싫었어요. 답답해서...
우리는 `늘품`에 모여서 공부도 하는데 학생이 아니래요
우리가 왜 집을 나왔는지, 왜 학교를 그만두게 됐는지, 사람들은 관심조차 없어요..
집으로 돌아가라고만 하죠
나는 집에 갈 수도 없는데 긴급재난지원금도 아빠한테만 준대요
알바도 잘렸는데 우리는 어떻게 하죠?
세상에서 우리는 투명인간 인가요?

사이다 한 잔 !

우리도 대한민국 국민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한 사람이에요.
우리는 늘품 학교에서 우리를 문제아, 범죄자, 그저 어린아이로만 취급하지 않은 선생들을 만났어요.
선생님들과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알게 됐어요.
우리의 삶은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우리가 원하는 게 뭔지, 우리가 여기 살아있다고 이야기도 하고, 글로도 쓰고, 그림도 그려보고, 사진으로도 찍어보고
우리도 한 번 말해 보려고요.

우리의 이야기를 들은 적 있나요?

우리의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의 이야기.
늘품 학교에 모여서 우리는 오늘의 뉴스는 보았는지, 사는 건 어떤지, 건강은 어떤지, 함께 하던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떤지, 우리집, 가족들은 어땠는지, 쉼터 생활은 어땠는지, 
우리들 사는 이야기를 해 보았어요.
또, 우리가 어떻게 폭력으로 부터 저항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고, 서로를 도왔는지, 어떻게 하면 내 삶을 더 낫게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우리의 고민을, 계속 기록해보았어요
이것들을 가지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죠

우리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더 이상 그냥 말없이 알아주길 바라지도 않아요.
내가 원하는,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들려드릴게요.
이제 우리들의 목소리를 들려 드리면서, 
우리들 역시 세상에, 어른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 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의 이야기.
늘품 학교에 모여서 우리는 오늘의 뉴스는 보았는지, 사는 건 어떤지, 건강은 어떤지, 함께 하던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떤지, 우리집, 가족들은 어땠는지, 쉼터 생활은 어땠는지,
우리들 사는 이야기를 해 보았어요.
또, 우리가 어떻게 폭력으로 부터 저항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고, 서로를 도왔는지, 어떻게 하면 내 삶을 더 낫게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우리의 고민을, 계속 기록해보았어요
이것들을 가지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죠

우리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더 이상 그냥 말없이 알아주길 바라지도 않아요.
내가 원하는,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들려드릴게요.
이제 우리들의 목소리를 들려 드리면서,
우리들 역시 세상에, 어른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 보려고 합니다.

차별 없는 세상, 탈가정 청소년들의 편견을 지우기

우리도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인 거 맞죠?
사람들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난다고 해요
우린 조금 일찍, 물론, 누군가의 보살핌이 아직 필요한 시기에 힘들었던 거긴 하지만요
우리들의 이야기를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누군가는 조금 덜 위험해지지 않을까요?
그래야 세상이 좀 더 공평해지지 않을까요?
우리들의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모금액은 탈 가정 학교 밖 청소년들인 우리들의 생존기록을 책으로 발간하는 데 쓰입니다. 

늘품은 우리처럼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니는 비인가 대안학교예요.
학생 수도 얼마 안되고, 선생님들이랑 친구처럼 지내기도 하고요.
그래서 속마음도 털어놓을 수 있어 편해요. 
한 마디로 학교라기보다는 집 같아요.

우리가 만든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세요.
우리도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인 거 맞죠?
사람들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난다고 해요
우린 조금 일찍, 물론, 누군가의 보살핌이 아직 필요한 시기에 힘들었던 거긴 하지만요
우리들의 이야기를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누군가는 조금 덜 위험해지지 않을까요?
그래야 세상이 좀 더 공평해지지 않을까요?
우리들의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모금액은 탈 가정 학교 밖 청소년들인 우리들의 생존기록을 책으로 발간하는 데 쓰입니다.

늘품은 우리처럼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니는 비인가 대안학교예요.
학생 수도 얼마 안되고, 선생님들이랑 친구처럼 지내기도 하고요.
그래서 속마음도 털어놓을 수 있어 편해요.
한 마디로 학교라기보다는 집 같아요.

우리가 만든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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