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들에게 구급상자를 선물해 주세요.

총 목표모집금액 2,000,000 원

현재 모집금액 380,000 원 (기부 14 명)

남은 시간 종료

시작일 2021-04-30 00:00:00

마감일 2021-06-14 23:59:00

달성현황 19.00%

주소

(62367) 광주 광산구 사암로 167, 3층  (우산동,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기부자 목록

이름 주소 기부 참여비율
김** 50,000 원 2.53 %
정** 10,000 원 0.53 %
최** 100,000 원 5.03 %
문** 10,000 원 0.53 %
유** 10,000 원 0.53 %
장** 서울 강동구 10,000 원 0.53 %
김** 10,000 원 0.53 %
양** 30,000 원 1.53 %
박** 광주 북구 10,000 원 0.53 %
메******* 10,000 원 0.53 %
박** 10,000 원 0.53 %
박** 광주 동구 10,000 원 0.53 %
김** 100,000 원 5.03 %
김** 10,000 원 0.53 %

이주민들도 아플 때는 병원에 가고 싶습니다.

  일요일 오후, 광주이주민건강센터로 진료 받으러 온 린씨(가명, 33세, 캄보디아)는 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침8시부터 저녁 7시까지 공장에서 일하는 린씨는 어금니가 계속 아팠지만 병원에 갈 엄두는 못 냈습니다. 병원을 간다고 관리자에게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어렵지만, 어느 병원에 가야 할지도 모르고, 병원에 가더라도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불편함을 느끼며 살게 된 지 2년, 이제는 잇몸이 너무 아파서 무엇을 해도 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 
  린 씨처럼 이주노동자들은 대부분 공장에서 장시간 고강도 노동을 하고 일주일에 하루 쉬기 때문에 아픈 곳이 많습니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과 치과 질환이 많은데 모두 장기간 진료를 요하기 때문에 여러 번 진료하기 위해 휴가를 내서 병원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건강보험 가입을 할 수 없는 미등록이주노동자들의 경우에는 병원비를 감당하기에 벅찰 뿐더러, 병원진료를 보기 위해 외출이나 휴가를 얻기에는 더욱 눈치가 보입니다. 
  감기, 치아질환, 근골격계 질환, 당뇨나 고혈압 등 초기발견과 진료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진료시기를 놓치면 더욱 심각한 질환이 생기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만 당연하지 못한 이주민들, 우리가 먼저 찾아가서 진료하는 것이 어떨까요?
일요일 오후, 광주이주민건강센터로 진료 받으러 온 린씨(가명, 33세, 캄보디아)는 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침8시부터 저녁 7시까지 공장에서 일하는 린씨는 어금니가 계속 아팠지만 병원에 갈 엄두는 못 냈습니다. 병원을 간다고 관리자에게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어렵지만, 어느 병원에 가야 할지도 모르고, 병원에 가더라도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불편함을 느끼며 살게 된 지 2년, 이제는 잇몸이 너무 아파서 무엇을 해도 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
린 씨처럼 이주노동자들은 대부분 공장에서 장시간 고강도 노동을 하고 일주일에 하루 쉬기 때문에 아픈 곳이 많습니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과 치과 질환이 많은데 모두 장기간 진료를 요하기 때문에 여러 번 진료하기 위해 휴가를 내서 병원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건강보험 가입을 할 수 없는 미등록이주노동자들의 경우에는 병원비를 감당하기에 벅찰 뿐더러, 병원진료를 보기 위해 외출이나 휴가를 얻기에는 더욱 눈치가 보입니다.
감기, 치아질환, 근골격계 질환, 당뇨나 고혈압 등 초기발견과 진료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진료시기를 놓치면 더욱 심각한 질환이 생기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만 당연하지 못한 이주민들, 우리가 먼저 찾아가서 진료하는 것이 어떨까요?

이주민들에게 구급상자를 선물해 주세요.

  코로나19이후, 광주이주민건강센터는 센터 진료소 내에서 진료가 불가능해졌습니다. 대신 센터 1층에서 일요일 오후 시간, 비접촉 대면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든 글로브월(장갑을 부착한 대형아크릴판)을 이용하여 비접촉 방법으로 혈압을 재고 혈당을 체크합니다. 그러나 주말에도 센터에 나오시지 못하는 분들, 광주와 광주 인근 지역 이주민들을 찾아가 평일 야간 진료를 하고자 합니다.       

  이주민들이 모여 사는 숙소 혹은 이주노동자들의 일터 인근에 진료실을 세팅하여, 통역가(캄보디아, 태국어, 베트남어 등)의 도움을 받아 진료를 본 후 약품을 처방해 드리고, 위급할 때 사용하실 수 있는 비상약품(소염진통제, 알러지, 연고, 소화제, 구충제, 감기약, 마스크, 손세정제, 파스, 밴드)을 이주민 한분 한 분에게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상상트리를 통해서 모여진 여러분들의 모금액은 ‘구급상자’를 구입하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2021년 하반기, 7회의 진료를 계획하고 있으며 약 350여명의 이주민을 대상으로 진료를 펼칠 예정입니다. 그리고 350명의 이주민분들에게 여러분들의 마음이 담긴 ‘구급상자’에 비상약품을 담아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비상약품 하나하나에는 이주민들이 알아보기 쉽게 각국 언어로 복용법을 번역해서 스티커를 붙여 드릴 예정입니다. 아플 때 혼자 있는 게 가장 서러운 감정이라고 흔히들 표현합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이 담긴 구급상자가 아픈 곳을 낫게 하고, 이주민들의 마음에도 위로를 줄 것입니다. 여러분, 함께 하여 주실 거죠?!!!            

※직접 후원하실 경우(이 경우 상상트리는 기부금영수증을 발행하지 않음)
광주은행 1107-020-935177 (사)광주이주민건강센터
코로나19이후, 광주이주민건강센터는 센터 진료소 내에서 진료가 불가능해졌습니다. 대신 센터 1층에서 일요일 오후 시간, 비접촉 대면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든 글로브월(장갑을 부착한 대형아크릴판)을 이용하여 비접촉 방법으로 혈압을 재고 혈당을 체크합니다. 그러나 주말에도 센터에 나오시지 못하는 분들, 광주와 광주 인근 지역 이주민들을 찾아가 평일 야간 진료를 하고자 합니다.

이주민들이 모여 사는 숙소 혹은 이주노동자들의 일터 인근에 진료실을 세팅하여, 통역가(캄보디아, 태국어, 베트남어 등)의 도움을 받아 진료를 본 후 약품을 처방해 드리고, 위급할 때 사용하실 수 있는 비상약품(소염진통제, 알러지, 연고, 소화제, 구충제, 감기약, 마스크, 손세정제, 파스, 밴드)을 이주민 한분 한 분에게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상상트리를 통해서 모여진 여러분들의 모금액은 ‘구급상자’를 구입하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2021년 하반기, 7회의 진료를 계획하고 있으며 약 350여명의 이주민을 대상으로 진료를 펼칠 예정입니다. 그리고 350명의 이주민분들에게 여러분들의 마음이 담긴 ‘구급상자’에 비상약품을 담아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비상약품 하나하나에는 이주민들이 알아보기 쉽게 각국 언어로 복용법을 번역해서 스티커를 붙여 드릴 예정입니다. 아플 때 혼자 있는 게 가장 서러운 감정이라고 흔히들 표현합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이 담긴 구급상자가 아픈 곳을 낫게 하고, 이주민들의 마음에도 위로를 줄 것입니다. 여러분, 함께 하여 주실 거죠?!!!

※직접 후원하실 경우(이 경우 상상트리는 기부금영수증을 발행하지 않음)
광주은행 1107-020-935177 (사)광주이주민건강센터

광주이주민건강센터는 국적과 인종을 뛰어넘어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의료봉사 단체입니다.

  광주이주민건강센터는 광주광역시 산하 비영리사단법인으로, 국적과 인종을 뛰어넘어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의료봉사 단체로, 2005년 6월 26일 창립하였습니다. 의료시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의학과, 한의학과, 치과, 약학과 및 심리상담 등 각 분야에서 전문 의료인, 보건의료 전공 대학생, 청소년, 직장인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매주 목요일 야간진료와 매주 일요일 오후 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주민 질병조기발견을 위한 검진사업, 지역사회 연계, 보건위생 교육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광주이주민건강센터는 광주광역시 산하 비영리사단법인으로, 국적과 인종을 뛰어넘어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의료봉사 단체로, 2005년 6월 26일 창립하였습니다. 의료시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의학과, 한의학과, 치과, 약학과 및 심리상담 등 각 분야에서 전문 의료인, 보건의료 전공 대학생, 청소년, 직장인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매주 목요일 야간진료와 매주 일요일 오후 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주민 질병조기발견을 위한 검진사업, 지역사회 연계, 보건위생 교육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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